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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2

송명옥 (2007-01-01 23:35:01)

안녕하세요 교수님.
새해 첫날입니다.
새해에도 이루고자 하시는 일 다 형통하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학기 열강해주시고.....늦었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랫만에 카페에 들렀는데 좋은 음악도 흐르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이곳에 좋은 자료가 많아 앞으로 자주들러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고싶은데..
이제부터는 회원 가입을 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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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 감사합니다. 자주 들르셔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새해 가꾸시고요. 회원가입여부와 등급조정은 과제물 등의 성격에 맞게 차후 할 계획으로 있답니다. - 김 욱 (07-01-02 13:30)

NO.181

미니 (2007-01-01 17:48:58)

게시판에 코너하나 만들죠뭐 ;;

NO.180

미니 (2007-01-01 17:48:26)

아빠, 홈페이지 개설 축하해요~
흔적들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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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 민아 고맙다. 축하해줘서.. 씩씩하고 건강한 알찬 한해를 기대한단다. (07-01-02 13:20)

NO.179

김욱 (2006-12-31 21:55:09)

새해를 맞아 지인의 도움으로 새로이 홈페이지를 개편하였습니다.
혹 들어오시게 되면 흔적 남겨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세요.

그리고 건강한 새해, 더 발전하는 새해 만드시길 바랍니다.

NO.178

황의일 (2006-12-14 20:32:23)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즐거웠습니다.
시작 할때는 언제 종강을 할까 까마득 한것 같았는데 벌써 종강을 했내요
방학기간 동안 건강 하시구요
새 학기에 한번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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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즐거우셨다니 기쁘군요. 한 학기 열심히 하셨으니 좀 쉬시면서 다음 학기 준비하세요. 건강하게 뵙길 바랍니다. -[12/16-11:03] - (05-11-30 00:00) ⓧ

NO.177

조은주 (2006-11-16 17:50:53)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헌정보학 분야의 디지덜 장서관리 분야에 있어 웹상에 '주제 게이트웨이'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정한 주제는 '노인복지'분야로, 학과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교수님의 전공 분야임을 알고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주제게이트웨이'는 인터넷 상에서 한 주제 분야에 대한 탐사를 지원하는 인터넷 서비스로, 인터넷을 경유해서 접근할 수 있는 정보자원들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자원 기술에 기반한 서비스이며, 체계적인 분류와 초록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자원에 대한 브라우징 접근을 위한 훌륭한 사이트로 기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의 프로젝트인 '주제 게이트웨이'를 구축함에 있어 교수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프로젝트로 완성도 높은 노인복지 분야의 '주제 게이트'를 구축하게 된다면, 교수님의 학문분야에서 인터넷 정보 자원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희가 교수님께 이런 문의를 드리는 것은 '주제 게이트웨이'를 이용할 사람들에 대한 조사를 하고자 함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교수님께서 주로 이용하시는 '노인복지'관련 개인 사이트, 학회, 연구소 사이트, 전자 저널, 인쇄 저널, 논문 등이 어떤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저희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간단한 답변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메일로도 같은 내용을 보냈는데, 혹시 확인 못 하실까봐요. 홈페이지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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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좋은일을 하시는군요. 혹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11/19-14:57] - (05-11-30 00:00) ⓧ

NO.176

김호정 (2006-11-09 23:32:03)

이렇게 가까운곳에 멋진 호수와 산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다니..
등잔밑이 어둡다고 정말 코앞에 두고도 몰랐네요..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들에게 해주신 말씀들.. 특히 어제, 오늘의 일들이 언젠가 어떤 형태로든 다 관련지어 연결되어지게 마련이므로
현재의 일들에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감사드립니다.^^
아. 다음주 화요일 인행사수업때도 오늘처럼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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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좋은 경험이었다니 다행이다. 나도 덕분에 가을을 만끽하면서 너희 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단다. 앞으로도 기회있으면 시도해보길 바란다. -[11/15-09:23] - (05-11-30 00:00) ⓧ

NO.175

박윤환 (2006-10-31 23:15:35)

안녕하세요... 김욱 교수님... 저 달라스에 있는 박윤환 조교입니다. 연락드린지 꽤 되었네요. 재작년 찾아뵙고 인사드렸을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넘 좋고 늘 열심히 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에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거의 학위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학회발표를 하고 나서 좀더 페이퍼를 가다듬어서 이번주에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있을 미국공공정책학회에서 다시 지도교수님과 함께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같은 페이퍼는 Urban Studies라는 저널에 서밋하고 지금 언더리뷰에 있구요. 내년 4월에는 시애틀에서 다른 페이퍼를 발표할 예정이구요... 새로운주제를 찾아가면서 리서치를 하는 재미도 있고 제 학문적주제를 점점 좁혀가고 있는 부분에서 흥미롭기도 합니다. 예정대로면 내년 5월에는 졸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말에 첫 아이를 얻었습니다. 이제 막 4달이 되었는데요... 결혼 8년만에 첫 애라서 그런지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뵙고 좋은 시간을 나누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달라스에서 경기대후배 박윤환 조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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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열심히 하고 있구나. 소식주어 반갑고. 너의 글을 읽으며 잠시 예전에 뉴욕서 유학하던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성실히, 그리고 진정으로 노력하면 꼭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이라 믿는다. 딸래미도 무척 사랑스럽고. 머지않아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란 다. -[11/01-10:45] - (05-11-30 00:00) ⓧ

NO.174

황의일 (2006-10-05 19:10:56)

교수님
풍성한 한가위
추석절 되시기를 기원하며
둥근 보름달처럼
밝은 미래의 꿈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황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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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하고 즐거웁고 편안한 추석연후 맞으시길 바랍니 다. -[10/05-22:46] - (05-11-30 00:00) ⓧ

NO.173

강지숙 (2006-10-04 18:20:37)

교수님~~~!!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맛있는 송편과 함께 행복한 추석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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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정말 탐스럽고 아름다운 먹거리 모습이구나. 멋진 사진 함께 나누어주어 고맙고 지숙이도 좀 쉬면서 건강하고 행 복한 추석 만들길 바란다. -[10/05-17:44] - (05-11-30 00:00) ⓧ


	강지숙 :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이번추석엔 몸은 바빴지만 좋은일들이 많았던 한가위가 되었 습니다~~~^0^ -[10/09-14:01] - (05-11-30 00:00) ⓧ

NO.172

채송아 (2006-10-04 17:35:23)

교수님!
정신보건 사회복지 수업 듣는 채송아 인데요..
chapter 3 번역하는거 질문이 있어서요.
biological knowing 하고 understanding the brain 과 같은 부분들도 자세한 번역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요약을 하자니.. 너무 길어지고.. 요점만 하자니 너무 짧아지네요 ㅠㅠ
번역 할 부분들을 정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중요한 부분을 다시 추려보려고 합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____________^
해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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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그럼 요약과 요점 중간쯤 하면 되쟎아. 요약과 요점이 차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제 글을 작성하도록 해봐라. 송아도 추석 잘 보내고. -[10/05-17:40] - (05-11-30 00:00) ⓧ

NO.171

황정순 (2006-09-23 10:27:17)

학술회에서 수고 하셨습니다..
여전히 소년 같은 환한 미소와 건강하신 모습 반가웠습니다.
선약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일정도 어떠신지 몰라서
그냥 돌아 왔는데...내심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언제 식사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오늘 산행 즐거우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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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어제 학술대회에서 예상치않게 뵙게되 반가웠어요. 지금 막 등산모 임을 끝내고 돌아왔는데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도 많이 오셔서 좋았습 니다. 오늘 오실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기회되면 뵙기로 하지요. -[09/23-19:47] - (05-11-30 00:00) ⓧ

NO.170

정은주 (2006-09-20 20:02:15)

무더위가 언제끝날까 싶더니, 벌써 가을이네요^^
수업하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ㅎ
1학기때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작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ㅠ!
이번 학기도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 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p.s : 교수님 ,, 혹시 학교 홈페이지 '교직원' 란에 있는 사진 교수님 이신가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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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책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계절이지. 다시 만나 반갑고.. 사진은 맞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구나. 너무 유명해 지면 안 되는데..ㅎㅎ -[09/21-07:45] - (05-11-30 00:00) ⓧ


	^^ : 아. 교수님이셨구나.. 저두 그사진 보구 혹시나했어요..^^ -[09/22-15:38] - (05-11-30 00:00) ⓧ

NO.169

황의일 (2006-09-01 15:55:13)

안녕하세요
아직도 무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군요
조금있으면 선선해 지겠지요
2학기에도 교수님의 강의를 또다시 듣게 되어 매우 매우 기쁩니다.
열심히 할려고 하는데
잘 될려는지 모르겠군요.
건강하시구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만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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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저도 다시 뵙게되 반갑고, 진지하게 공부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 다. 특히 인행사 수업에 '만학도'가 많으시던데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09/03-17:50] - (05-11-30 00:00) ⓧ

NO.168

김미경 (2006-09-01 13:56:54)

교수님 잘 지내셨어요?
벌써 방학이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주 부터 개강해서 강의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엔 교수님 강의가 없어서 아쉬움에 이렇게
연락드려봅니다^^

1학기는 어찌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는데
2학기는 또 어떻게 잘 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곧 환절기인 듯 한데 늘 건강 유의하시구요..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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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나도 아쉽습니다. 2학기는 1학기보다 더 잘 하실거예요. 안부전합니다. -[09/03-17:47] - (05-11-3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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