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316건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b5808518b5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NO.166 장종희(가… (2006-07-03 17:30:53)  교수님, 안녕하시죠? 방학이 시작된지 벌써 열흘이 지나가네요. 성적처리하시느라 아직 푹 쉬시는 못하실것 같은데... 다음 학기를 위해 좀 쉬시면서 연구하세요. 첫 학기라 성적이 걱정반 궁금반 이었는데 나름데로 정성껏 한다고 한 표시가 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성적 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와 자신감이 좀 생기네요. 방학동안 건강하시고 개강하면 뵐께요. 아래층 아줌마(?) 올림.  (1) 김욱 :  열심히 한 학기를 보내고 이제 좀 오랜만에 방학한 실감이 나시지요. 학기가 더해갈수록 더욱 많이 경험하고, 자신감을 더하게 되고, 발전 하시면 좋겠습니다. -[07/06-18:21] -  (05-11-30 00:00)  ⓧ  NO.165 권혜성 (2006-07-03 08:36:08)  안녕하세요? 교수님.. 새로운 달의 시작 7월입니다. 피어나는 여름향기처럼..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오늘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조심, 음식조심 하세요 *^^*  (1) 김욱 :  너도 즐겁고 건강한 시간으로 가꾸길 바란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7월을 생각하면서.. -[07/06-18:16] -  (05-11-30 00:00)  ⓧ  NO.164 이유경 (2006-06-28 00:17:04)  교수님~ 전화만 삐죽하고 컨디션이 좋지않아 서둘렀건만 늦어지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하실 일 많으세요? 서로들 말들은 하고 있는데 시간 맞추는게 쉽지 않더군요. 방학 더 깊어지기 전에 자리한번 마련하겠습니다.  (1) 김욱 :  학위취득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 일은 언제나 있는 것이니 '지역 구'도 한번 뭉쳐보도록 해야지. 잘 지내고.. -[06/28-13:25] -  (05-11-30 00:00)  ⓧ  NO.163 최희경 (2006-06-25 10:29:52)  안녕하세요? 교수님 방학 어떻게 보내세요? 정말 정신없이~ 정신없게~ 보낸 1학기 같습니다. 긴장감이 돌던 첫 수업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 입니다. 한학기동안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방학 잘 보내겠습니다. 이번주에 이른 휴가 갑니다. 동해로 (38선 휴게소부근의 휴식처로..)  (1) 김욱 :  저도 2년전 38선 휴게소 지나 화진포 등 해수욕장 몇 개와 고성 통일 전망대까지 간 적이 있었지요. 38선 휴게소는 동해바다가 보이는 아 담한 곳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잘 쉬시길 바랍니다. -[06/26-08:07] -  (05-11-30 00:00)  ⓧ  NO.162 권혜성(노… (2006-06-22 22:35:55)  사람의 일생 가운데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사람의 일생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며, 사람의 일생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ps. 작은 것에 감사하고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은 현명함을 지닌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 김욱 :  나도 가장 좋아하는 표현중에 한 가지란다.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 -[06/23-12:07] -  (05-11-30 00:00)  ⓧ  NO.161 장종희(가… (2006-06-21 18:05:09)  한 학기 동안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구요. 학교생활 적응에 대한 조언도 감사합니다. 교수님도 방학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1) 김욱 :  한 학기 잘 마치셔서 행복하시겠어요. 방학때 좀 쉬고 좀 공부하고 건강하게 지내요. 그런데 많이 닮긴 했어요..ㅎㅎ -[06/21-21:10] -  (05-11-30 00:00)  ⓧ  NO.160 안효원(가… (2006-06-21 13:17:07)  교수님, 한학기동안 밤늦게 수업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처음, 1학기가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게 많지만......늘 노력하는 모습으로 임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름방학 보내시기를 ........감사합니다.꾸벅*^^*  (1) 김욱 :  바쁜 첫 학기였지요. 그래도 성실히 잘 하는 것 갔던데.. 다음 학기에 더 경험하고 더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그 리고 자상한 남편과도 사이좋게 지내요.^^ -[06/21-21:07] -  (05-11-30 00:00)  ⓧ  NO.159 황의일 (2006-06-16 20:45:00)  여름이 더운 바람을 몰고 달려오고 있을 때 쯔음 꽃과 함께 시작했던 한 학기는 봄의 그림자와 함께 광교산 을 훌쩍 넘고 있네요. ....? 교수님 수고. 수고. 또 수고. 하셨어요. 그러나 한가지 제가 더 마무리 해야 될 명제는 Report ! 죄송합니다. 약속하신 그날 (월요일) 연구실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  (1) 김욱 :  멋진 글을 남겨 주셨군요. 한 학기 내내 고생 많으셨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06/21-09:52] -  (05-11-30 00:00)  ⓧ  NO.158 권혜성(노… (2006-05-30 10:02:52)  행복한 미소로 여는 화요일 아침.. 좋은생각과 즐건맘으로 활기찬 하루되세요 ^*^  (1) 김욱 :  어제 여러분과의 호프집에서 저녁모임, 강의실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잠 시 쉬면서 대화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들어갔겠지요! 시험준비, 한 학기 마무리 준비 잘 하세요.^^ -[05/31-09:43] -  (05-11-30 00:00)  ⓧ  NO.157 정보배 (2006-05-23 21:00:33)  안녕하세요 교수님 ^_^* 수업계획서에 나와있는 레포트에 관해서 질문할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어요 ^^; 수업계획서에 보면여,, - ‘사회복지사 이야기’를 읽고 책 전반에 대한 소감문을 작성하거나, 특정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소감문을 작성한다. (3장 내외). - 사회복지사나 클라이언트와 면접계획을 세우고 면접을 한 후 보고서를 제출한다.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하고 방문기를 쓰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3장 내외). 이렇게 나와있잖아요 근데, 이 두개를 다하는건가요>? ^^;;  (1) 김욱 :  그렇단다. 유념할 점은 사회복지사 이야기 발제를 맡았던 사람은 자기가 한 분야 를 제외하고 다른 분야를 선택하거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어야 한다. 그리고 두번쨰 과제는 저번에 방문했던 기관방문기를 해도 좋고 새로 기관을 방문한 후 작성하거나 사회복지사나 클라이언트와 면접 후 보고 서를 제출하는 것이고 이 두 과제는 인터넷에 게시말고 바로 기말시험때까지 직접 제출하면 된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수업때 알려주기 바란다. -[05/25-09:06] -  (05-11-30 00:00)  ⓧ  NO.156 김제니 (2006-05-16 11:33:58)  김욱 교수님! 가끔 광교산을 가거나 학교를 지나갈 일이 있으면 저절로 밤늦게까지 불켜진 연구실을 보게 됩니다. 어제가 스승의 날이었는데 찾아뵙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 항상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김제니 드림  (1) 김욱 :  고맙다. 요즘도 광교산 등산을 꾸준히 하는 모양이구나. 잘 지내고 기회만들어 등산도 해야 하겠지. -[05/16-20:48] -  (05-11-30 00:00)  ⓧ  NO.155 최경희[경… (2006-05-15 08:05:26)  누군가가 건네는 뜨거운 차 한잔에 마음이 녹아드는것처럼 졸업한후의 스승의 날에는 더욱더..... 교수님을 생각 하게 되는군요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기 바라며 ^^ 몇일후에 뵈올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지? 오늘같은 날이 있기에 제가 있는것임을 잊지 않겠읍니다. 전화드리겠읍니다. (제자 최경희 드림)  (1) 김욱 :  고맙습니다. 바쁘게 생활하시며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것 같아 감사할 뿐입니다. 이젠 학생들에게 꽃다발도 받으시겠군요. 기회되면 만나죠. -[05/15-13:34] -  (05-11-30 00:00)  ⓧ  NO.154 권혜성 (2006-05-09 13:12:40)  햇살 좋은 화요일에 오후^^ 안녕하세요? 교수님.. 설문이 생각나 한번 해보고 글 남깁니다. 교수님도 해 보셨어요? 전여 상대적으로 젊음에 대해 강한 자동적 선호라 나왔습니다. 대부분 젊음에 대해 선호가 나오지 않았나 짐작해 봅니다. 손가락 반응 정도와도 어느정도 상관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달에 아르바이트도 끝나고 잠깐 쉬었다가 직장 잡으려고 합니다. 시간에 가속이 붙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아쉬움 적게 남도록 오늘 하루도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  (1) 김욱 :  설문에 관해서 수업때 이야기 했지요. 한계도 있을 수 있고.. 우리 자신들도 그러한 성향이 있기도 하고. 비가 오니 출근길에 연구실 입구 꽃뭉우리들이 정말 아름답네요. 오늘 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어제 스승의 날 이벤트 모두에게 고마웠다는 말 전합니다. -[05/10-08:26] -  (05-11-30 00:00)  ⓧ  NO.153 진명훈(가… (2006-05-08 10:39:26)  지난주 토요일에 인라인 타다 왼쪽 무릎이랑 엉덩이 그리고 중요한 팔목을 다쳐 계속 침을 맞으며 연휴를 보냈읍니다...ㅡ..ㅡ;;; 예정보다 일주일 당겨진 숙제 하느라 저도 고생을 만이 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여러가지 참고 문헌을 참고 해서 잘 해보고자 했는데 중년기에 관한 참고문허는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교과서 중심으로 숙제를 했습니다...미숙 하더라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수업 시간에 뵙겠습니다...^^*  (1) 김욱 :  인라인을 타시는 군요. 나도 미국선 좀 탓는데 한국에와 좀 타다 이 젠 시들해져 버렸어요. 중년에게도 건강관리에 좋은 운동이라 생각합 니다. 근데 몸 조심하셔야지요. 내일 만나요.. -[05/08-15:48] -  (05-11-30 00:00)  ⓧ  NO.152 정민수 (2006-05-08 06:48:19)  중간고사 끝나구 얼마간의 기간을 더 주셔서 과제를 그 때 해야지 하고 맘먹었는데.. 왜 그때 몸은 아푸구... 아픈게 나아지고 토욜저녁부터 부랴부랴 과제준비를 해서 오늘밤세면 다 할수 있겠지.. 하는 맘으로 했는데... 날이 밝았는데...ㅠ ㅠ 이제 출근준비해야 하는데...ㅠ ㅠ 아직 다 못하다니... 정말 ... ㅠ ㅠ~~~ 이래서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중요한가봐요.. 이렇게 깨닫게 되네요.. 뭐.. 그래두 좋은거 깨달았으니... 한가지라두 좋은점이 있어서 나쁘지 않네요.^^; 정말 죄송해요. 발표는 아직이니까 빨리해서 올릴게요... 셤두 그렇구 과제두 그렇게 계속 교수님께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리게 되네요..-.-; 담엔 더 좋은 말로 글 남길게요~~~ 그럼 한 주 잘 보내시구.. 낼..뵐게요~~~ ^^  (2) 김욱 :  항상 바쁘니 시간관리를 잘 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나도 잘 못하긴 하지만. 경험하는 과정에서 발전을 기대합니다. 좋은날, 건강한 달 만드세 요.. -[05/08-09:58] -  (05-11-30 00:00)  ⓧ  송명옥 :  안녕하세요? 어제 일산 킨텍스에서 학술회의가 있으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저희집이 그 근처인데도 수업이 있어 찾아뵙지 못해 아쉬웠습니 다. 게시판에 인행사 과제물(가족해체)을 올렸는데 주제를 벗어난것 같아서 다시(아동학대)올렸습니다. 그런데 김미경학생하고 겹치 는 내용이라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고 오늘 다시 올렸습니다. 올리 고 보니까 이번에는 이름을 안쓰고 올렸어요. 이름쓰고 다시 올리 긴 했지만 왜 이렇게 허둥대는지...죄송할뿐입니다. 잘못 올린 내용을 삭제하려해도 잘 되질 않네요. 좌충우돌...늦은 학교생활이 늘 이렇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습니 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09/23-11:41] -  (05-11-30 00:00)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