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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2

이정재 (2009-09-08 20:20:00)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복학생 06학번 이정재 입니다.
군대를 갔다온지라 더더욱 어려워진 전공수업에..
그 어렵다는 영어를 같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와 사회복지 둘다 너무 약하기 때문에..
이번 수업, 교수님만 믿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항상 수고 하십쇼!!

(1)


	김욱 : 잘 따라오면 많이 얻고 경험 할 수 있을거야. 복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구나.. (09-09-09 07:10)

NO.271

윤혜영 (2009-08-31 18:15:31)

교수님! 더운 날씨에 건강히 지내셨는지요?
이젠 밤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창문자락으로 들어옵니다.
게으름과 바쁘다는 핑계로 개강 전날에야 인사를 올립니다. 지송^^;;
지난 학기 수업이 학교생활의 밑거름으로 잘 다져지도록 지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낼 수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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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다시 만나게 된다니 반가워요. 좋은 휴식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09-09-01 09:25)

NO.270

김덕회 (2009-08-24 17:31:22)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불편하신 몸으로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찾아 뵐 때마다 언제나 자상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또 찾아 뵈면 이제는 안 반가워 하실것 같아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덕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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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글쎄요. 무슨 연유로 찾아 오시는가에 달려있겠죠.^^ 더운날 보람 있으셨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09-08-25 19:51)

NO.269

김제니 (2009-08-01 18:02:15)

오랜만에 들리니 패스워드를 잊어버려 한참을 헤맸습니다.
방학이지만 매일 연구실에서 연구에 몰두하시겠지요.
어느 새 8월에 접어드니 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

일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지난 7월 사무국장으로 승진하여 새로운 업무 익히랴, 다른 일하랴 시간만 잘 갑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삶은 계속 이어지는 것이겠지요. 가을학기가 되면 학생들을 만나는 것이 기대가 됩니다. 힘들어도 학생들 앞에 서면 힘이 나니 체질인가 봅니다. ㅋㅋ

언제나 한번 뵈려나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들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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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반가워. 일을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무엇보다도 건강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볼 기회가 있겠지. (09-08-06 19:00)


	방흥복 : 우리수마을-모자보호시설(울산) 사무국장님 여기서 교수님 카페를 통해 만나다니, 반가워요 (09-09-25 12:50)

김제니 : 방선생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박사과정 공부는 다 끝나가지요? 보리수마을이구요. 일하느라 학교강의하느라 외국인들과 자원봉사하느라 정신 없지만 그래도 즐겁게 하려고 합니다. 학생들과 주로 토론과 발표를 통해서 강의를 진행하는데 삶에 대해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거 같아 재미있고 학생들도 좋아라 하더군요. 일하고 지쳐서 가더라도 학생들과 어느새 이야기 나누다 보면 힘이 팍팍 납니다. (09-11-11 02:12)

NO.268

방흥복 (2009-06-27 00:22:00)

김욱 교수님 인사가 늦었지만,
생각하는 마음은 항상 교수님 곁에 있었습니다
저는 덕분에 이번에 박사과정 수료하게 되고
논문 준비 중에 있습니다

2학기부터는 가끔 뵙게 될 것 같네요
일본 연수 학점인정, 자원봉사단 발대식 등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 뿌듯한 마음입니다

신재민이는 오는 6월 28일부터 5일간
매일 한 과목씩 5일동안 행정고시
2차 시험을 보는데, 이번 시험 끝나면
시간 좀 날꺼예요
한번 같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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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많이 마치셨군요. 좋은 경험들 하고 계실걸로 압니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시험 잘 마칠것으로 기대하며 함께 만나면 좋겠네요. (09-06-27 11:03)

NO.267

최윤정 (2009-06-26 19:52:47)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학과 09학번 최윤정입니다.
한 학기동안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회복지개론을 배우면서 사회복지학문이 더욱 흥미로와졌고, 더 배우고 싶다는 의욕이 많이 생겼습니다. 기회가 되면 교수님께 다른 과목에서 수업 듣고 싶습니다. 2학기때 뵐 수 있으면 더 좋고요~ㅎㅎ 방학 전에 교수님께 미처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함과 아쉬운 마음이 남았답니다.

교수님, 제가 방학때 개론를 정리하고 싶은데.. 무턱대고 하려니 조금 막막하더라구요.
좋은 노트 방법, 개론에서 이건 꼭 정리해야한다 하는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댓글에 써주셔도 좋고, 제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제 이메일은 chiestar@naver.com
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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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 전공공부에 관심을 더하게 되었다니 기쁘구나. 이제 좀 쉬고 싶을텐데 전공공부를 더 하고 싶다하니 개론수업이 덜 힘들었나봐^^ 내 생각에 개론을 정리한다면 가지고 있는 개론 기본서를 한두권 보는것도 좋겠고 어쩌면 변화가 필요할 것이니 개론을 원서로 읽으며 전공과 영어를 함께 공부하면 어떨까 한다. 내가 추천해줄 수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렴. (09-06-26 22:19)

NO.266

김미경 (2009-06-11 23:28:46)

지금 집에 도착 했습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밤하늘은 아름답습니다.

오늘 시험 치르고 난 후 교수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참 기뻤습니다.

혼자온 길이 아니고
여럿이 같이 왔기때문에
온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감사하고요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

(1)


	김욱 : 한 학기 열심히 하였으니 좀 쉬고 재충전 하시길 바래요.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09-06-13 10:28)

NO.265

정혜영 (2009-06-11 12:02:33)

교수님 안녕하세요~ 개론 수업 들었던 정혜영입니다~
엊그제 조교님 사무실에서 우연히 만나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미국에 계신 동안 잘 계신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미처 찾아뵙지 못했습니다ㅠ
교수님께 개론 수업 들은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4학년이 되고..
교수님의 가르침 잊지 않고 남은 대학생활 잘 마무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주 잠깐 뵈었지만 밝고 건강해 보이셔서 좋았습니다~^ㅇ^
앞으로도 건강 유념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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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고맙다. 결실있는 4학년 생활이 되길 바라고 가끔 방문하고 소식전하길 기대할께. (09-06-13 10:25)

NO.264

강영진 (2009-06-01 11:50:29)

교수님.. 모금회 강영진입니다.. 잘지내시죠...
연락드리고, 한번 얼굴뵈러 가야지.. 하고 여유시간만 보고 있네요..
이러다 세월지나가겠습니다..히~ 교수님 행복한날 되시구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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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잊지않고 찾아온것만도 고마워.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고 있지. 기회되면 만나자.. (09-06-01 15:43)

NO.263

이정민 (2009-06-01 09:22:26)

교수님 늘 걱정만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교수님께서 주신 기회 이번이 마직막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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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앞으로 더 정성껏 준비하고 잘 진행되기를 바래요. 환영합니다. (09-06-01 11:03)

NO.262

이영순 (2009-04-15 19:52:49)

교수님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이영순입니다
시험이 걱정이긴 하지만
어제 저녁은 정말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더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건강챙기시고 지역구 한번 모여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
사진과 자료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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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드디어 찾아오셨네요. 환영하고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09-04-15 22:55)

NO.261

최윤정 (2009-03-22 21:54:01)

안녕하십니까. 김 욱 교수님.
사회복지학과 09학번 최윤정입니다.
사회복지개론수업을 들은지 어느덧 3주가 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공부하고 또 대학교에서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생각에
긴장도 많이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제는 수업에도 많이 적응했고
사회복지개론시간이 즐겁습니다.
다만 제가 예습을 많이 못해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아직은 서툴고 부족한게 많지만 여러므로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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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실을 찾고.. 무엇이든 얻고 경험하려 한다면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 통하여 더욱 역량있고 바른 사회복지인을 준비하기를.. (09-03-23 09:23)

NO.260

김호정 (2009-03-22 20:11:09)

졸업 후 오랜만에 교수님 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
08년 졸업당시 교수님께서 미국에 계셨는데 현재 한국에 계신건지요.
저는 현재 YWCA에서 서울시 노동부 여성부등 정부관련 프로젝트 실무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부에서 공부하면서 배운 베이스들이 실무에 많은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 취득후 직업상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공부할 때가 그립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종종 들러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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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호정아 반갑다. 난 한국에 돌아와 다시 예전생활을 즐기고 있다. 좋은 경험하고 있는것 같고 언제 후배들에게도 경험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09-03-23 09:19)

NO.259

전지선 (2009-03-19 16:58:37)

교수님~ 독서모임 홍보하려고 왔는데...
게시판이나 자료실이나.. 글을 쓸 수있는 권한이 없네요..ㅜㅜ
오강지삼철에는 홍보 했구요
우선 경기대 사회과학대학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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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찾아왔구나. 권한을 업했으니 한번 다시 시도해 보도록 해. (09-03-19 20:55)

NO.258

이수연 (2009-03-18 10:02:21)

교수님 . 이수연입니다. 사복시절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발표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1급시험에서 인행사 부분 많은 점수를 받아 합격에 유리했던 행복한 추억도 함께 있습니다. 많이 여쭙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부족한 제가 대표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학업과 더불어 관계속에서도 성숙해 지도록 많은 가르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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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어려운 일을 맡아 고생도 되지만 보람도 클것이라 생각해요. 다시 만나 더욱 발전하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09-03-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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