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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7

윤혜영 (2009-03-16 01:04:30)

즐겁고 평안한 주말보내셨는지요. 늦게 시작한 학업으로 조금은 버겁기도 하지만..두려움없이 담대히 나가보려 합니다. 수업에 대한 교수님의 애착과 열성을 몸소 느끼며, 거기에 뒤쳐지지 않도록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마지막 기승을 부린 추위를 뒤로하고 새록새록 돋아날 봄의 기운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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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처음처럼 한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한다면 많은 발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 장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09-03-16 10:06)

NO.256

김미경 (2009-03-14 23:49:47)

마구 부딪히는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서 공부해 보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교수님과의 수업을 통해 제 자신이 학문적으로 엄청 커 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속에서 또다른 저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지난 이틀 비가 내리더니 이밤 바람소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감기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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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잘 오셨어요. 많은 발전 기대할께요. 공부와 건강은 함께 합니다. 항시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기를.. (09-03-15 23:06)

NO.255

장유진 (2009-03-13 15:01:33)

어제 본격적인 첫수업이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긴장되고 정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첫학기라서인지 정신도 없고 이리저리 헤매고 있어서 교수님의 기대에는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이 좀더 알찰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직은 어설프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교수님 많이 격려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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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긴장가운데서도 학문하는 즐거움과 교류하는 보람이 클 것입니다. 성실과 인내 그 두 가지가 선택에 큰 힘을 보탤 것이예요. (09-03-13 16:23)

NO.254

김제니 (2009-03-13 10:02:38)

오늘은 많은 비가 내립니다.
예전 기관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SK에너지 사회공헌 담당자가 제가 기관을 새로 옮긴 걸 알고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500만원의 지정기탁을 저를 보고 기관에 지원하겠다는 전화가 왔었지요.

학생들과 다른 교수들 사이에서 잘 처신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술한잔씩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래도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 사람이 가장 중심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지요.

새학기에 새로운 얼굴들을 만나시겠군요. 건강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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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구나.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고 잘 살고 있는 제자를 생각하는것도 큰 보람이지. (09-03-13 16:19)

NO.253

김금녀 (2009-03-12 23:33:15)

교수님! 김금녀입니다. 이제서야 찾아서 들어왔네요. 그동안 교수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솔직히 수업시간이 많이 두렵고 겁이 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한학기동안 따뜻한 지지와 격려 부탁드리며 교수님도 즐거운 한학기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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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잘 하실수 있을 거예요. 저도 다시 뵙게되 반가워요. 함께 많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해요. (09-03-13 09:16)

NO.252

장유진 (2009-03-11 20:28:26)

교수님 이번학기 인간행동과 문화 수강신청한 장유진입니다.
오랫만에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설래임반 두려움반입니다.
교수님과의 만남은 석사때 수업은 못듣고, 회식자리와 지하철을 같이 타고간적이 있어서 그때 이런저런 이야기해주셨던게 전부였는데... 이번학기 수업을 듣게되어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족한점은 많습니다만 열심히 노력해서 교수님과 함께 행복한 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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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기억합니다. 저도 기대가 되고요. 즐거운 학기, 알찬 수업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보아요. (09-03-11 21:12)

NO.251

최희경 (2009-03-06 21:41:12)

안녕하세요??교수님~~작년에 졸업한 6기 최희경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나서 교수님도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교수님의 다정다감한 모습 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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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소식 반가워요. 벌써 졸업도 하시고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학교행사때나 기회될때 저도 만나길 기대합니다. (09-03-07 07:18)

NO.250

노연수 (2009-03-06 13:09:10)

박사과정 1학차 노연수 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가슴 훈훈하고 따뜻한 공간의 홈피이군요. 앞으로 여기와서 타는 목마름(?)으로 사회복지학에 대한 나의 갈급한 마음을 해소(?) 시키고자 합니다....학자로서 너무나 훌륭하신 교수님을 만난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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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환영합니다. 좋게 말해주시니 고맙군요. 뜻한대로 가꾸어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09-03-06 18:12)

NO.249

최윤정 (2009-03-04 22:47:02)

안녕하세요. 김욱 교수님.
저는 이번학기에 사회복지개론 강의를 듣는 새내기^^ 사회복지학과 09학번 최윤정입니다.
사회복지학과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공부하게 되는 전공이라서 기대도 되고 살짝 긴장도 됩니다.^^

저는 해외에서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거나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고자하는 꿈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너무 적었습니다.
해외에서 공부하시고 작년에는 뉴욕에서 교환교수 활동도 하신 교수님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있습니다.

여러므로 잘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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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윤정아, 방문을 환영한다. 수업시간, 기타 교류를 통해 경험을 나누도록 하자. 힘껏 도울께. (09-03-05 10:29)

NO.248

김제니 (2009-02-06 19:24:54)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패스워드도 기억이 안나고...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욕에서 오셨단 이야기 전해들었어요.
지난 1년동안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더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항상 실천현장과 학문을 연구하는 모습으로 남고 싶습니다.
학교측의 신임을 얻어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계속 강의를 하게 될 거 같아요.
또 다른 한발을 내딛어야 하는데 망설이고만 있지요.

은사들이 가까이 계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텐데 멀리서 아쉽기만 합니다. ㅠㅠ
교수님들의 격려와 지지, 칭찬이 항상 머리에 남아있습니다.
조만간 서울 갈 일이 있으면 한번 찾아뵙도록 할게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김제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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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잘 하고 있는것 같군. 건강하게 잘 지내고 가까이 오게되면 연락하세요. (09-02-09 11:37)

NO.247

이대열 (2009-01-23 19:12:59)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이대열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 먼저 인사드립니다.
교수님께 논문 지도받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설날 지나서 전화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떡국 맛있게 드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이대열 올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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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네 고맙습니다. 명절 잘, 건강하게 보내시고 도움이 필요할때 연락하세요. (09-01-24 16:16)

NO.246

최경희 (2008-12-12 21:31:44)

교수님!!..안녕하시지요?..건강은 어떠신지.... 제가 이번에 경기대 대체의학과 박사과정에 합격했습니다...교수님이 안계셔서,,,추천서를 받아야 하는데 고민과 갈등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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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축하드립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시게 되었군요.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 고마워요. (08-12-16 16:11)

NO.245

방흥복 (2008-12-05 14:43:15)

교수님 진작 방문했어야 했는데...
뉴욕에서 잘 계시리라 보고, 잠시 들러 안부 전합니다
학생들과 가끔 교수님 이야기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끔 소식 좀 주세요

저도 덕분에 건대에서 박사과정 4학기를 마치고 있습니다. 곧 겨울 방학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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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고맙습니다. 저도 덕분에 잘 보내고 있어요. 연구와 교류를 통하여 새로운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학기 잘 마무리 하세요. (08-12-16 16:03)

NO.244

최경희 (2008-07-10 14:23:32)

교수님!!..미국 뉴욕쪽에 계신가 보네요
저도 지금 LA에 와있습니다.....갑자기 먼곳에 와보니 교쉼께서 미국에 가셨다는 누구의 말이 생각났어요...가까우면 가서 뵐텐데...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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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는 관심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즐겁고 건강한 여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08-07-11 09:38)

NO.243

정영환 (2008-06-04 22:20:19)

교수님 안녕하세요?
지금 뉴욕의 여름을 준비중이신가요? 요즘 수원은 기말고사와 과제등 무척 바쁘지만 교수님께서는 어떠신지요? 반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빨리 귀국하셔서 얼굴을 보여주셔야지요. 행정대학원의 07학번들은 교수님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인행사' 하면 교수님부터 떠오르는군요. 몸건강하게 잘지내시고 종종 안부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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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안부 고맙습니다. 저도 든든한 지지덕에 건강하게 열심히 새로운 경험하며 지내고 있어요. 07학번 여러분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08-06-0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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