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교수와 당신의 사회복지이야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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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2
김호정
(2008-03-01 22:25:31)
교수님 지금 미국에 계시겠지요.
졸업하고나니 학생시절이 그립습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근황좀 올려주세요 궁금한 제자들이 많답니다. ^
(1)
김욱
: 잘 지내고 있겠지. 난 관심 덕분에 뉴욕에서 잘 생활하고 있단다. 졸업하였더라도 동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길 바란다. 소식도 전해주고..
(08-03-24 12:27)
NO.241
박노광
(2008-01-18 06:19:57)
교수님 !
지금 미국에 계신건가요?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
어디에 계시든지 항상 건강하십시요.
(1)
김욱
: 회신이 늦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조금 떨어저 있지만 여러분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08-03-24 12:24)
NO.240
정영환
(2007-12-25 20:11:44)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미국가시면 내년졸업식때나 뵐 수 있을까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1)
김욱
: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경험하시고 발전하시는 한해로 가꾸시길 바랍니다.
(07-12-26 08:09)
NO.239
김제니
(2007-12-23 13:42:09)
미국 가신다는데 뵐 기회를 놓쳤네요.
1년 뒤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뵙도록 하지요.
가족들과 모두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1)
김욱
: 그때 만나진 못했지만 고맙게 생각한다. 건강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후에 만나도록 하자.
(07-12-25 10:42)
NO.238
김호정
(2007-12-16 14:30:47)
교수님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교수님께서 이번에 안식년 차 미국에 가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후배들이 수업추천을 문의해서 교수님 수업을 추천했는데, 내년에 뵐수 없다니, 아쉽습니다.
그럼 졸업식때도 못뵙는건가요-.-;;
(1)
김욱
: 아쉽게도 곧 출국예정이라 이번 졸업식은 참여가 어려울것 같구아. 잘 지내고 기회만들어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07-12-16 18:23)
NO.237
최보영
(2007-11-05 14:08:17)
교수님 한 주 잘 보내셨어여~
이가을이 다 가버리가 전에 산행 안가나욧??
작년 인행사땐 교수님이 광교산 데꾸갔다던데.. 우리도 가욧 ㅡ0ㅡ//
(공부는 않고 놀 생각만한다 하시겠당~ㅎ)
교수님도 한 감수성의 소유자~인거 다 알아용 ㅎㅎ
광교산이 우린 막~부르고 있음 . 광교산 고고씽~
(1)
김욱
: 오는 23일(금) 2시에 가기로 했지. 동료 선후배간, 사제간 함께 할 수 있으면 참 좋겠구나.
(07-11-06 11:13)
NO.236
김제니
(2007-10-19 19:12:50)
김욱 교수님~~
어느새 가을바람이 피부 속을 파고 듭니다. 며칠동안 경주에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박사과정 선생님을 만나 반가웠지요. 같은 분야의 비젼을 공유하고 뭔가 만들어가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인 듯 싶습니다.
오늘은 이곳의 교수 연구실을 찾아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귀애 선생님 말씀처럼 불이 켜진 방을 지나가면서 잠깐 들려도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이 때때로 기억납니다.
광교산도 단풍으로 물들었을텐데요. 등산, 학회로 교수님, 선후배들과 이리저리 어울리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미국 가신다는 이야기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친구들이 가시기 전에 함께 만나고 싶어하는데 조만간 연락드리지요.
기업과 대학과 실천현장과의 네트웍을 다른 분야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답니다. 학문의 융합화가 이공계는 일어나고 있는데 사회복지계에도 학문간의 융합, 인접학문과의 공동연구가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때때로 가을도 만끽하세요. 조만간 뵙기를 기대하며...
(1)
김욱
: 좋은 경험을 하는 것 같구나. 건강한 가을을 맞기 바란다. 그리고 옛 동지들이 뭉친다 하니 기대되는걸..
(07-10-21 18:35)
NO.235
이귀애
(2007-10-12 17:10:13)
안녕하세요?
박사 2학기 이귀애 입니다.
3월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학하여 한학기를 보내고 2학기를 맞이 하여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워하는 저희 2학기 학우들을 늘 가슴으로 안아 위로해주고 격려하여 주신 교수님 덕분
이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뵙고 말씀 나누고 싶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교수님 연구실을 지날 때 불이 켜져 있으면 마음속이 기쁘고 뵙고 싶어 조심스럽게 문을 엽니다.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늘 활짝 웃음으로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바랍니다.
(1)
김욱
: 잘 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아련하고 그리워지는것, 오늘도 그런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길 바래요. 그리고 언제든지 들러도 좋아요.
(07-10-14 14:39)
NO.234
방흥복
(2007-10-03 20:12:18)
김욱교수님!
학기 초 바쁘게 보내다가
이젠 여유가 좀 생겨 오랜만에 들어 와
안부 전합니다.
홈피를 관리한다는 것이 보통 정성아니면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정말 제자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
김욱
: 다시 찾아주셨군요. 조금 노력은 들지만 저도 홈피를 통하여 여러분들과 또 다른 만남과 나눔의 기회를 갖으니 행복하답니다.
(07-10-09 17:05)
NO.233
이석호
(2007-10-01 18:07:02)
교수님 안녕하세요.
일본연수시 제가 찍은 교수님 사진을 메일로 보내려는데 무
슨문제가 있는지 자꾸 반송이 됩니다.
wkim@kyonggi.ac.kr 메일주소 확인부탁드립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
김욱
: 아마도 공간이 부족해 그런것 같구나. wk9330@hanmail.net으로 보내보겠니.
(07-10-01 20:50)
NO.232
이병순
(2007-09-25 07:42:49)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방문하여보니 로그인이 않되어 오늘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너무 정신 없이 살아 가고 있는 것 같아 가끔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교수님의 제자 사랑 덕분에 적지 않은 나이에 학위를 받고 열심히 봉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어 늘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교수님을 존경하는 제자 이병순 드림
(2)
김욱
: 때로는 느리게 사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역할은 하시되 무리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07-09-27 12:22)
방흥복
: 이병순 선배님 여기서 또 뵙네요 향기로운 카페에 오늘 글 남겼답니다.
(07-10-03 20:13)
NO.231
김제니
(2007-09-15 13:38:32)
오랜만에 들립니다.
SK 펀드로 출장을 왔다 잠깐 들립니다. 새학기라 바쁘실텐데요. 기업사회공헌과 자원봉사, 사회복지, 교육을 어떻게 네트웍할 것인가가 저의 화두입니다. 지난 주에는 하루 걸러 강의를 세 건이나 했습니다. 다행이 반응이 좋았고 그동안 배운 것이 저절로 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가지 좋은 프로젝트 기회가 오면 교수님들과 동문들과 함께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기업펀드는 넘치는데 좋은 프로그램이 없어서 아쉽답니다.
건강하시고, 또 들리겠습니다.
(1)
김욱
: 너무 유명해지는것 아니야! 좋은 경험을 하는것 같구나. 궁금했었는데.. 기회되면 만나자.
(07-09-15 16:56)
NO.230
김덕회
(2007-09-12 16:33:39)
사회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수강자 김덕회 입니다.
방문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가르침 있으실 것이라 기대됩니다.
(1)
김욱
: 이곳에 찾아오심을 환영합니다. 저도 뵙게되어 반갑고 좋은 경험의 시간으로 만드시길 바라며 돕겠습니다.
(07-09-12 16:37)
NO.229
박노광
(2007-09-08 16:51:57)
교수님 개강모임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교수님 강의를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꼭 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
김욱
: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번 학기도 행복한 시간으로 가꾸시길 바랍니다.
(07-09-09 12:11)
NO.228
김정임
(2007-07-15 22:15:09)
교수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교수님을 뵈었던 김정임입니다.
1학기때 한번 찾아뵈올려고 했는데..망설이다가 한학기가 끝나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새학기에는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지금도 편찮으시면 빠른 쾌유를 빕니다..
연구실 편히 찾아 뵈어도 되지요?
(1)
김욱
: 반갑습니다. 언제든지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휴가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07-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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