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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12

장춘명 (2007-04-03 15:01:02)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방명록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학기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꽃피는 4월입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며 어떻게 공부하여야 할지 느끼게 되면서
학기초에 열심히 즐겁게 공부하려는 초심이 조금 긴장이 되곤합니다...
건강과 공부에 균형을 잊지 않도록 노력할려고 합니다. 좋은강의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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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조금은 긴장하시며 즐기시면 좋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는것 잊지 마세요.. (07-04-03 20:31)

NO.211

이귀애 (2007-03-28 23:34:05)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이네요.
벗꽃도 피고 개나리, 진달래도 피고... 목련도 몽울몽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답니다.
꽃구경 가고 싶어요.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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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읽고 느끼기만 해도 마음은 어느덧 그 곳에 가 있는것 같군요. 시간을 만들어 산행이나 해야 할까 봅니다. (07-03-30 07:45)

NO.210

정영환 (2007-03-22 00:53:15)

안녕하십니까? 새내기인지라 무조건 교수님의 자취따라 여기저기 쫓아다니려고 회원가입도 실패했다가 성공하고 좌충우돌입니다. 가르침을 어찌받을지 무척걱정돼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대학원이라고 생각해서 무척 긴장하고 있습니다. 학부전공과 달라 매우 생소하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십시오 두서없이 엄살만 부리다 갑니다. 건강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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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어렵게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차차 잘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지지해 드리겠어요.. (07-03-23 09:33)

NO.209

박미혜 (2007-03-21 12:52:25)

교수님...
그동안 컴퓨터가 말썽이어서
실패하다가 오늘 드디어 가입됐네요...
새내기들에 대한 관심 감사해요...
많은 가르침과
성숙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본이 되어주심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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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둘째가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세요.ㅎㅎ 찾아오심을 환영하고.. 많이 많이 경험하도록 적극적으로 임하면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7-03-21 14:58)

NO.208

정영환 (2007-03-21 01:06:44)

사회복지에 대해 어렴풋한 생각만 있을 뿐인데 교수님의 지도하에 조금씩 깨우쳐 나가겠습니다. 많은 조언해주시고 새로 시작하는 무엇인가를 사회복지에서 할 수 잇기를 바라며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 앞서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회원가입은 왜 한메일이 안되는지요 주로 한메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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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열심으로 생각하고 성실하게 챙겨나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가입건은 아마도 이 홈피 서버회사정책상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연구해 보겠습니다. (07-03-21 08:41)

NO.207

심영미 (2007-03-20 07:32:09)

교수님! 안녕하세요?
햇살 따스하고 바람이 감미로운 좋은 계절이네요.
박사과정 심영미입니다.

석사를 마친지 오래되어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워
걱정반 기대반이었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많이 이끌어주시고 가르쳐 주세요...
열심히 따라가도록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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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환영합니다. 오랬만에 하는 공부,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도움이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07-03-21 08:38)

NO.206

임홍재 (2007-03-20 01:18:52)

이렇게 교수님을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사회복지에 대한 개념이
이제는 어렴풋이 윤곽이 보이는것 같읍니다.
비록 시작에 불과하지만 많은것을 알차게
습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읍니다.
모자라는 것이 있으면 질책하여 주시고
많은 가르침을 받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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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고맙고 환영합니다. 잘 선택하셨다는 느낌을 받도록 열심히 돕겠습니다. 기대하던 대학원 생활, 그런 모습으로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07-03-20 07:20)

NO.205

박노광 (2007-03-19 23:54:53)

교수님 오늘 사회복지과 신입생환영회에 나오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먼저 저희를 찿아주시는 모습을 보며 고마움과 함께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자인 저희가 먼저 교수님께 약주라도 올리며 인사를 해야
하는데...,

김욱 교수님과 모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1학기 신입생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졸업하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남은 하루 좋은 밤 되십시요!!!!

ps: 과제물 생각하니 또 다시 사회복지가 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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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어제 즐거웠습니다. 돌아온 재학생과 풋풋한^^ 여러분을 뵈어서 정말 기뻣습니다. 사회복지를 사랑하며..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07-03-20 07:18)

NO.204

박노광 (2007-03-19 15:55:30)

조용한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음악을 듣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음악을 어느 분이 선택하셨는지 .....,

교수님 홈피에 오면 음악만 듣고 가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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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잘 쉬셔야 '열공' 할수 있답니다. 음악도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07-03-20 07:16)

NO.203

이귀애 (2007-03-18 17:23:48)

안녕하세요?
햇살이 따뜻한 봄날이네요.
박사과정 1학기 이귀애 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 하여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참여하고 주어진 과제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조금씩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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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방문을 환영합니다. 성실히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면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합니다. (07-03-19 09:49)

NO.202

이건숙 (2007-03-11 16:27:31)

안녕하세요. 교수님?
박사과정에 입학한 이건숙입니다.

홈피가 너무 멋찌네요.
이야기공간에 들어오면서 음악이 너무 좋아 마냥 붙잡고 싶네요.
교수님!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학업을 해야 하는 저로서는 정말 겁도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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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이곳서 만나서 반갑고 환영합니다.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큰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힘껏 돕겠습니다. (07-03-13 09:07)

NO.201

신혜정 (2007-03-09 22:25:04)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개론 강의듣고 있습니다...
이번에 편입을 해서 사회복지를 복수전공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복지수업을 처음 접하는터라,
벌써부터 엄청 걱정이 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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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혜정아, 환영한다. 너무 걱정말고 성실하게 임하면 될거야. 종종 방문해 교류하면 좋겠다. (07-03-10 13:21)

NO.200

김은영 (2007-03-09 01:01:33)

안녕하세요~ 교수님 ^^
사회복지개론 강의듣는 학생입니다.
조원명단을 올리려 하는데... 등업시켜주세요~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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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이제 완전히 해결되었다 생각한다. 나도 부지런히 기능을 익혀나가는 중이란다. 혹 문제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고.. 은영이도 건강유의하길 바란다 (07-03-09 10:47)

NO.199

별이 (2007-03-07 22:01:04)

작년에 인행사 강의 들었던,
사회복지대학원 노인복지학과 권혜성입니다.

새롭게 바뀐 홈피에서 인사 드립니다..

이번학기는 수원에서 듣게 되었는데요,
1,2교시 수원에서 강의있으시죠?
다음주에 인사 드릴께요.. ^^

따뜻한 봄을 시기하는 꽃샘추위인 요즘 감기 조심하시구여,
가끔 흔적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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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찾아와 반갑구나. 수원에서 듣게 되었다고.. 많이 경험하는 한 학기가 되길 바란다. 강의올때 만나도록 하자. (07-03-08 15:50)

NO.198

재간둥이 (2007-03-07 20:38:11)

안녕하세요 교수님
사회복지학과 4학년 김성진입니다
개론 조 편성된거 올리려고 하는데
자료실에 안올려 지네요
등업이 되야 올려지는 듯합니다
등업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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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 : 다시 만나서 반갑구나. 이제쯤 해결되지 않았나 싶다. 잘 활용해 보아라. (07-03-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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